너무 즐거웠어요. 평창UAC 에서 당신들을 만난 것은 제게 큰 행복입니다.
너무 보고싶은 사람이 많고 기억이 남아서 돌아가는 길이 아쉬웠습니다.
춥고, 힘들었던 그 기간을 함께 만들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해요!
아리아리! 언제나 기억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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