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영(올림픽 평창선수촌 MED/ 패럴림픽 원주세브란스병원 MED)

아리아리!ㅎㅎ 평창올림픽 그 겨울 정말 혹독하게 추웠지만 그래도 마음은 정말 따뜻했던 시절이였어요! 같이 일했던 우리 MED 즐거웠어요!!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돌아가고 싶을 정도로 너무너무 좋았던 추억들이 많네요ㅠㅠ 제 올림픽 베뉴였던 강릉선수촌! 같은 베뉴였던 다른 부서분들도 다시 뵙고 싶네요ㅠㅠ 진짜진짜 행복했고...

EVS On

저에게 평창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추억은 세상 가장 행복한 추억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행복했습니다. 또 평창을 통해 저를 되돌아 보고, 새로운 그리고 소중한 인연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시 돌아가고 싶은 그날을 이렇게 다시 추억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ㅎㅎ 앞으로도 평창을 추억하며 아리아리하게 살아가겠습니다....

WAISM

추웠지만, 그 전까지 보낸 수많은 겨울 중에 가장 의미 있는 한 달이었다. 다양한 지역의 사람들과 만나 함께 일하며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물론 관객분들과 갈등이 일어나거나 예상치 못한 변수가 때때로 발생했지만, 함께 일하는 패션크루가 있어 극복할 수...

Chukki

정말 나에게 잊을수 없는 경험을 선물해준 평창 잊지않겠습니다. 덕분에 많은 사람도 얻었고 얻을수 없는 값진 시간들까지 사랑합니다 이로 말할수 없을만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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