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리! 2년전 준비해오며 설레던 마음부터 올림픽이 끝난 아쉬운 지금까지 너무 빨리 시간이 흐른것 같아요ㅠㅠ 아직도 그때 추위부터 분위기, 사람들 모두 생각이나요. 올림픽 덕분에 만나게된 좋은 친구들도 가끔 만나면서 올림픽 패럴림픽 추억을 되살리곤 한답니다. 추운데도 너무 즐겁게 일했어서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ㅜㅜ 앞으로 평생 추억이 되어 제 곁에 남아 있을 것 같은 평창 올림픽 패럴림픽 모두 제 마음 속에서 만큼은 폐막식 없을 것 같네요ㅎㅎ 모든것이 감사했고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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