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프레스 센터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메인 프레스 센터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기간 전 세계 언론인들이 모이는 곳으로 각종 올림픽&패럴림픽 소식을 전하는 취재진의 작업 공간으로 쓰이며 각국 올림픽위위원회가 자국 선수들의 성적은 물론 문화를 홍보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해당 베뉴 직무에는 숙박 안내 데스트 근무 및 통역을 지원하는 ACM, 등록시설 운영을 지원하는 ACR, 대회 관련 각종 자료를 수집하고 취재를 지원하는 COM, 베뉴 내 식음료 서비스를 보조하는 FNB, 경기장 내 통역을 지원하는 LAN. 경기장 내 의무실 업무를 지원하는 MED,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봉사하는 PEM, 국내외 미디어 관계자를 안내해주는 PRS, 경기장 입장 및 통제구역 보안검색을 지원하는 SEC, 모바일 기기 관리 보조하는 TEC, 셔틀버스 승하차 안내 및 수송 관련 안내를 맡은 TRA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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