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팀에서 이런 방명록 발견한 사람은 나밖에 없을거 같지만 그래도 언젠간 너희들 중 누군가는 볼 수도 있을 것 같아 남겨본다……IBC TRA팀 자봉이덜아!!!지영이, 인재, 슬기, 민희, 민서, 그리고 효지야 다들 잘 지내구 있지? 한 달동안 갈등하나 없이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지내줘서 고마웠어. 지금도 연락하구 가끔씩 보지만 그때처럼 오랜시간 함께 있을수 없다는게 너무 슬프다. 그래두 내겐 2018년 너네를 만난건 큰 선물이었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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