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평창에서 함께 자원봉사 했던 분들이랑 버스 기다리면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었던 시간이 문득 떠오르네요ㅎㅎ좋은 분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 행복했었습니다!

도구 모음으로 건너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