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강릉강일여고에 다니고있는 고3 김채현이라고합니다.
저는 자원봉사자를 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엄마랑 초4때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였습니다. 학교에서 10명 뽑는데 선정이되고 또한 자원봉사자사연공모전에서 최연소자로 뽑혀 코엑스에 교장선생님과 엄마와함께 뿌듯한 추억을 남기고 강릉 컬링장에서 인포메이션으로 봉사를 했었는데 2018년 10대의 마지막 시작을 동계올림픽과 함께 하게되어 날아갈 듯 기뻤습니다.
자랑스럽게 여기고 기억에 오래오래 남는 소중한 추억을 경험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