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추억 남길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럼픽이 끝난지가 벌써 7~8개월이 지나버렸네요.
대회기간 동안 함께했던 자원봉사 선생님들과 평창조직위 관계자분들 어디계시든지 늘 응원하겠습니다.

멀리 광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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