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봉사는 정말 좋았던 기억같아요.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는 곳에서 모르는 사람들과 봉사를 한다는게 좀 힘들었는데, 금방 친해져서 일이 익숙해져서 모든것들이 저에게 스며들어있더라구요.
아직 평창때 룸메와 소통이 간간히 오고갑니다! 춥고 힘들었던 일도 여러번 있었지만 다 이겨내서 좋은 결말을 얻었던거 같아요! 여러분들도 그러셨길 바랍니다^-^ 가슴이 찡해지는 추억을 가지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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