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과 패럴림픽 둘 다 참여했는데 가서 같이 만난 사람들과의 소중한 인연 앞으로도 계속되었으면 좋겠고, 두 대회 기간동안 다른 봉사자분들과 함께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또 언제 이런 기회가 올 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