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에서의 소중한 기억 죽을때 까지 간직할 것입니다.
올림픽&패럴림픽 스노보드 빅에어와 파라스노보드 경기부 자원봉사자들 언제나 보고싶고 또 다시 한번 더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SPT-FR&SN 포에버~~~~~~
우리 패럴림픽 숙소 였던 펜션에 다시 놀러가요 ㅎㅎㅎㅎ
그때의 기억은 지금까지의 최고의 기억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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