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람들과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한 달이라는 기간이 저에게는 너무 영광이었고 매일매일이 행복했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원주와 평창을 오가며 추위를 열정 하나로 함께 이겨냈던 ACR 친구들, 언니오빠들, 선생님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ㅎㅎ 여러분은 평생 잊지 못 할거예요 ㅠㅠㅠ 기회가 된다면 도쿄에서, 베이징에서, 어디서든 또 함께 했으면 좋겠고, 다들 건강한 모습으로 볼 수 있길 기도할게요!!! P.S. ACR 989900 멤버들 너무 사랑해요 ㅠㅠㅠㅠ 우리 인연 정말 평생 갔으면 좋겠고, 다들 멀리 떨어져 있지만 정기적으로 만났으면 좋겠고, 지금처럼 연락도 자주 하면서 지냈으면 좋겠습니당 ㅎㅎ! 모두모두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