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의 외모담당 허서우

우리 팀에서 이런 방명록 발견한 사람은 나밖에 없을거 같지만 그래도 언젠간 너희들 중 누군가는 볼 수도 있을 것 같아 남겨본다……IBC TRA팀 자봉이덜아!!!지영이, 인재, 슬기, 민희, 민서, 그리고 효지야 다들 잘 지내구 있지? 한 달동안 갈등하나 없이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지내줘서 고마웠어. 지금도 연락하구 가끔씩 보지만 그때처럼 오랜시간 함께 있을수 없다는게 너무 슬프다. 그래두 내겐 2018년 너네를 만난건 큰 선물이었어....

Heather Hills

Even with the freezing cold weather, you guys were always smiling, always bright and energetic, helping tourists get around! You guys made my experience there amazing 🙂 Great work!

성재인

추운 평창에서 함께 자원봉사 했던 분들이랑 버스 기다리면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었던 시간이 문득 떠오르네요ㅎㅎ좋은 분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 행복했었습니다!

PVL/GVL NCS

아직도 그 시간들이 그립네요. 추위 속에서도 열정으로 보낸 그 시간들. 아직도 추억 합니다. 제 생애 다시 오지 않을, 기적 같은 일이었고 꿈 만 같았던 시간 들이었어요. 평생에 잊지 못할 소중한 기억들이예요.!! 다들 감사했고 보고 싶어요!...

함주리

평창에서의 두달동안은 봉사하고자하는 마음으로 추위를 견뎌낼 수 있었습니다. 하나된, 열정!! 다시만나길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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