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고맙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에도 많이 보고싶은 2월이에요.내 평생의 자부심과 자긍심이 되어 준 평창이었습니다.

문소은/Pop evs

항상 밝은 모습으로 만났던 올림픽플라자친구들 모두들 좋은 추억 만들어줘서 너무 고마워요♡

이영민

정말 추웠지만 참 따뜻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아직 봉사하면서 만난 사람들이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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