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인

추운 평창에서 함께 자원봉사 했던 분들이랑 버스 기다리면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었던 시간이 문득 떠오르네요ㅎㅎ좋은 분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 행복했었습니다!

PVL/GVL NCS

아직도 그 시간들이 그립네요. 추위 속에서도 열정으로 보낸 그 시간들. 아직도 추억 합니다. 제 생애 다시 오지 않을, 기적 같은 일이었고 꿈 만 같았던 시간 들이었어요. 평생에 잊지 못할 소중한 기억들이예요.!! 다들 감사했고 보고 싶어요!...

함주리

평창에서의 두달동안은 봉사하고자하는 마음으로 추위를 견뎌낼 수 있었습니다. 하나된, 열정!! 다시만나길 기다리겠습니다.

Pop evs 김진우

아리아리 반갑습니다!! 올림픽 패럴림픽이 끝난지 벌써 약 8개월이 지났네요…아직도 평창이 끝난게 믿기지 않은데… 시간 참 빠르네요… 자원봉사를 한건 저에겐 정말 잊을수 없는 소중한 추억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정말 고생 많으셨고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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