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수/POPTRA

20대의 첫 시작을 평창 자원봉사와 함께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추위와 싸우며 힘들었지만 그 속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때로는 좋지 않은 추억을 만들기도 했지만 대체로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었고, 다소 서투른 면도 있었지만 재미있는 자원봉사활동이 되었습니다. 정말 보람찼었고...

아리

참 선해보이셨던 평창자원봉사자 여러분! 한 분 한 분 만나면서 정말 즐거웠고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해요! 어디서든 행복하시길!

김채현(강릉 컬링인포 막내?)

안녕하세요 저는 강릉강일여고에 다니고있는 고3 김채현이라고합니다. 저는 자원봉사자를 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엄마랑 초4때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였습니다. 학교에서 10명 뽑는데 선정이되고 또한 자원봉사자사연공모전에서 최연소자로 뽑혀 코엑스에 교장선생님과 엄마와함께 뿌듯한 추억을 남기고 강릉 컬링장에서 인포메이션으로 봉사를 했었는데 2018년 10대의 마지막 시작을 동계올림픽과 함께 하게되어 날아갈 듯 기뻤습니다. 자랑스럽게 여기고 기억에 오래오래 남는 소중한 추억을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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