舞霞

인생에 있어 잊지못할 기억을 남기고 왔습니다. 10년이 지나도 20년이 지나도 그때의 추억은 여전히 남을듯하네요.

한송이

경기를 보러 찾은 강릉역에서, 친절하게 맞이해 준 자원봉사자들의 모습을 잊을 수 없어요. 그 덕에 저도 자원봉사의 따뜻함이, 큰 행사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김수지

매섭게 추웠던 겨울, 저마다의 자리에서 한마음으로 함께한 자원봉사자 분들의 모습이 선합니다. 작은 역할이라도 힘을 보태기 위해 먼 타지에서부터 날아온 이민자, 휴학계를 내고 참여한 대학생, 운명처럼 나의 할일이라 받아들인 88올림픽 자원봉사자까지- 온세계에 대한민국을 빛낸 우리들의 영웅들, 자원봉사자분들이 정말...

박준구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에 참여하기 위하여 먼 이국땅에서도 밤낮없이 반짝이는 눈망울로 면접에 참여하던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새로운 인연이 오래도록 이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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