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R_UAC

소중한 사람들과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한 달이라는 기간이 저에게는 너무 영광이었고 매일매일이 행복했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원주와 평창을 오가며 추위를 열정 하나로 함께 이겨냈던 ACR 친구들, 언니오빠들, 선생님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ㅎㅎ 여러분은 평생 잊지 못 할거예요 ㅠㅠㅠ 기회가 된다면 도쿄에서, 베이징에서, 어디서든 또 함께 했으면 좋겠고, 다들 건강한 모습으로 볼 수 있길 기도할게요!!! P.S. ACR 989900 멤버들 너무 사랑해요...

이수정

패럴림픽까지 마무리한 7개월만에 다시 평창의 이야기를 꺼내보내요 처음엔 설레임으로 끝에는 아쉬움으로 함께 했던 평창동계올림픽 패럴림픽 자원봉사 식구분들 추위에서 함께 고생하며 웃을 수 있었던 그 시간들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평창에 도전했던 시간들에 대한 아까움 없이 좋은 사람들과 함께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저런 일들이 있었지만 그것들이 다 추억이 되고 다시 평창인들을 만났을 때 이야기거리가 되고 안주거리가 되기도 했습니다. 다들 추위에서도 웃고 즐기는 모습들을 보여주시고...

주홍철

좋은 추억 남길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럼픽이 끝난지가 벌써 7~8개월이 지나버렸네요. 대회기간 동안 함께했던 자원봉사 선생님들과 평창조직위 관계자분들 어디계시든지 늘 응원하겠습니다. 멀리...

Weed

20살 첫 사회였던 평창. 좋은 형님도 만났고, 돌이켜 보면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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